이슈 및 동향 朴시장 “1000원 받아도 중징계” 외쳤는데 억대 뒷돈…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8,123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5-11-11 본문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 기관 공무원들이 공사 관리 감독 때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 등 명목으로 뒷돈을 받다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가 단돈 ‘1000원’만 받아도 해임·파면 등 중징계하는 ‘공직사회 혁신대책(일명 박원순법)’을 시행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도 인식 개선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문화일보, 2015년 11월 06일자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10601070803021001 이전글공직자윤리법 개정안 주요내용 다음글숙박권·회원권·초대권 받은 공무원...최대 5배까지 징계부가금 물린다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목록
朴시장 “1000원 받아도 중징계” 외쳤는데 억대 뒷돈…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8,123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5-11-11 본문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 기관 공무원들이 공사 관리 감독 때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 등 명목으로 뒷돈을 받다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가 단돈 ‘1000원’만 받아도 해임·파면 등 중징계하는 ‘공직사회 혁신대책(일명 박원순법)’을 시행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도 인식 개선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문화일보, 2015년 11월 06일자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10601070803021001 이전글공직자윤리법 개정안 주요내용 다음글숙박권·회원권·초대권 받은 공무원...최대 5배까지 징계부가금 물린다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