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및 동향 메피아 비리의혹 '점입가경'…입찰업체에 조카 취업청탁까지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8,508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7-07-11 본문 서울교통공사(구 서울 메트로) 간부가 2호선 전동차 교체 과정에서 업체에 특혜를 주고선 그 대가로 이 업체 자회사의 비상장 주식을 팔라고 요구하고 조카 취업까지 청탁한 사실이 감사원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감사원은 최근 교통공사 조모(57) 처장에 대해 해임을, 직원 2명에 대해서는 정직 처분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2017년 7월 11일자 기사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0/0200000000AKR20170710152400004.HTML?input=1195m 이전글미스터피자 정우현 기소...횡령·배임액만 150억 다음글구치소 수감중인 재소자에게 뇌물받은 교도관 징역형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목록
메피아 비리의혹 '점입가경'…입찰업체에 조카 취업청탁까지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8,508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7-07-11 본문 서울교통공사(구 서울 메트로) 간부가 2호선 전동차 교체 과정에서 업체에 특혜를 주고선 그 대가로 이 업체 자회사의 비상장 주식을 팔라고 요구하고 조카 취업까지 청탁한 사실이 감사원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감사원은 최근 교통공사 조모(57) 처장에 대해 해임을, 직원 2명에 대해서는 정직 처분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2017년 7월 11일자 기사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0/0200000000AKR20170710152400004.HTML?input=1195m 이전글미스터피자 정우현 기소...횡령·배임액만 150억 다음글구치소 수감중인 재소자에게 뇌물받은 교도관 징역형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