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및 동향 미스터피자 정우현 기소...횡령·배임액만 150억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8,544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7-07-26 본문 미스터피자 창업주인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가맹점에 '갑질'을 일삼고 회삿돈을 쌈짓돈처럼 꺼내 써온 사실이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횡령,배임액만 150억원에 이른다.검찰 관계자는 "이 사건은 갑의 지위에 있는 정 전 회장과 그 일가가 자신들의 사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온갖 갑질을 자행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서울경제, 2017년 7월 25일자 기사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http://www.sedaily.com/NewsView/1OIM2FR2DI 이전글137만원 받고 회장님 '황제수감' 특혜준 경찰간부…조폭까지? 다음글메피아 비리의혹 '점입가경'…입찰업체에 조카 취업청탁까지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목록
미스터피자 정우현 기소...횡령·배임액만 150억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8,544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7-07-26 본문 미스터피자 창업주인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가맹점에 '갑질'을 일삼고 회삿돈을 쌈짓돈처럼 꺼내 써온 사실이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횡령,배임액만 150억원에 이른다.검찰 관계자는 "이 사건은 갑의 지위에 있는 정 전 회장과 그 일가가 자신들의 사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온갖 갑질을 자행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서울경제, 2017년 7월 25일자 기사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http://www.sedaily.com/NewsView/1OIM2FR2DI 이전글137만원 받고 회장님 '황제수감' 특혜준 경찰간부…조폭까지? 다음글메피아 비리의혹 '점입가경'…입찰업체에 조카 취업청탁까지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