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평가, 부패영향평가, 신고자 보호제도 등 한국의 우수한 반부패 정책을 코스타리카와 파라과이에 전수하기 위한 대면 연수과정이 개설됐다. 연수는 코스타리카와 파라과이 정부가 우리 외교부를 통해 반부패 우수사례 공유 및 자국 공무원의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함으로써 마련됐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아시아 지역 외에도 중남미를 비롯해 아프리카, 중동 지역까지 반부패 기술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이데일리, 2022년 10월 17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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