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추가 훈련이 구장 관리 주체인 서울시설공단과의 갈등으로 무산되었다. 공단 측은 규정에 따른 '강제 소등'이었다는 입장이지만, 프로스포츠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경직된 행정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공단 직원이 지인 2명을 국가대표 통제구역에 대동해 사적인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구하는 소동이 있었다.
- 경향신문, 2026년 5월 27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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