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의회에서 직원들을 괴롭힌 의혹을 받는 5급 별정직 공무원 A 씨에 대한 징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공노는 “용산구청장은 이미 확인된 용산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결과를 존중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를 마무리하고, 징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달라”고 밝혔다. 전공노 측은 A 씨가 계약직 직원들의 학력과 출신 지역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고, 부모의 직업과 가정환경을 들먹이며 모욕적인 언행을 수년간 일삼았다고 전했다.
- 한경매거진, 2026년 6월 15일자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