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및 동향 '회삿돈이 쌈짓돈' 오리온 오너에 철퇴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7,780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1-06-14 본문 총 3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해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가진 오리온 담철곤 그룹 회장을 재판에 넘기면서 수사를 일단락했다. 2000년대 이후 재벌그룹 총수가 회삿돈을 사금고 자금처럼 꺼내 쓴 사실이 드러나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한 두산가 형제 등이 검찰 수사로 철퇴를 맞았다.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자료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13150016097&p=yonhap 이전글'대출·세무조사 청탁 47억 수수' 천신일 실형 다음글주유소 표시가격의 불편한 진실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목록
'회삿돈이 쌈짓돈' 오리온 오너에 철퇴 페이지 정보 분류 뉴스 조회수 17,780 작성자 ISRBE 작성일자 2011-06-14 본문 총 3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해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가진 오리온 담철곤 그룹 회장을 재판에 넘기면서 수사를 일단락했다. 2000년대 이후 재벌그룹 총수가 회삿돈을 사금고 자금처럼 꺼내 쓴 사실이 드러나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한 두산가 형제 등이 검찰 수사로 철퇴를 맞았다.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자료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13150016097&p=yonhap 이전글'대출·세무조사 청탁 47억 수수' 천신일 실형 다음글주유소 표시가격의 불편한 진실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