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사무관이 근무했던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최근 3년간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대부분이 올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무관 사망 이후에만 5건의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지난해 부처 신설 이후 조직 통합 과정에서 업무 부담과 인력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진 가운데, 잇따른 괴롭힘 신고를 계기로 조직문화와 인력 운영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노컷뉴스, 2026년 8월 24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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